송중기♥송혜교, 결혼식 ‘옥주현 축가’ 외 사실무근...“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

송중기 송혜교 / 사진=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 송중기 커플은 자신들의 결혼식에 대해 축가를 가수 옥주현이 맡은 것 이외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한 매체를 통해 “송중기, 송혜교의 결혼식 축가는 옥주현이 부르기로 했다. 축가 외에 다른 부분은 마지막 정리 중이다.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송중기, 송혜교의 결혼식에는 주례가 없으며, 두 사람은 유럽으로 신혼 여행을 떠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축가 외에 결정된 바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한편 송혜교와 송중기 커플은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31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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