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재무구조 개선위해 3자배정 유상증자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남광토건은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보통주 2만2730주가 주당 2만2500원에 발행된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7년 11월 10일이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이라며 "3자 배정 대상은 서울메트로와 주택도시보증공사"라고 밝혔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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