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위성우 감독, '딱 작년만큼만'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2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710.23 /김현민 기자 kimhyun81@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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