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링크제니시스 등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는 투자조합 결성 및 투자를 주요 사업으로 하며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 35억6300만원, 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키움증권이다.링크제니시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화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101억9500만원, 영업이익 16억52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하나금융투자가 상장 주선을 맡고 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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