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틀라나, ‘성숙미’ 물씬…‘누드톤’ 드레스 입고 ‘찰칵’ ‘눈길’

사진출처=스웨틀라나 SNS

스웨틀라나의 SNS 사진이 시선을 집중시킨다.스웨틀라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개의 사진을 게재했다. ‘날씨도 좋은데 오늘 산책 안 할 사람들이 평생 후회할 듯’이라는 사진 속에서는 스웨틀라나가 분장실에 있는 듯한 모습이다.특히 그는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자리에 앉아 있어 시선이 모아진다. 이 같은 그의 사진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화제인 가운데 함께 조명되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스웨틀라나는 러시아 사할린 출신으로 성균관대에 재학 중이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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