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서신애만 있나? 다시봐도 파격 노출 뒤태 드레스 주인공은 강한나

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12일) 개최된 가운데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가 파격적인 드레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서신애 이전 영화제 꽃이라고 하는 레드카펫에서 주목 받은 배우가 있다. 배우 강한나는 강한나는 지난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 당시 뒤태를 과감하게 드러낸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과 포토존에 섰다. 특히 그는 당시 단아한 앞모습과 상반되는 섹시한 뒤태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좌중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강한나는 인지도가 높아지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75개국의 298편이 상영된다. 서신애는 임수정, 윤찬영 등과 함께 한 '당신의 부탁'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게 됐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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