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인 정준하의 고충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정준하는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당시 방송에서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에 힘든 점은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 “‘무한도전’은 늘 힘들다. 부담감에 촬영 전날에는 잠이 안 올 정도다”고 답했다.이어 그는 “촬영 전날에는 고통이 시작되지만 녹화가 끝나고 나면 마음이 편하다”며 고충을 토로했다.한편 정준하는 1995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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