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대한·민국·만세, 부산국제영화제 최연소 게스트로 나선다

슈퍼맨 삼둥이(대한민국만세)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배우 송일국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게스트로 참석한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큰 사랑을 받았던 송일국의 세쌍둥이 형제 대한, 민국, 만세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는 어린이 관객을 위해 마련된 부산국제영화제의 씨네키즈 섹션 상영작을 관람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삼둥이는 영화제의 개막식의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는다.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최연소 게스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일본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발리우드의 대표 연기파 배우 마노즈 바즈빠이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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