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이슈팀기자
[사진제공=SBS]
수영선수 박태환이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남다른 식성 또한 눈길을 끌었다.그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 체중 조절을 하냐는 질문에 "하루에 밥 6끼를 챙겨 먹는다"며 간식으로 시리얼과 빵까지 합하면 하루 10끼가 식사량임을 밝혔다.이어 그는 "과거 일본으로 시합을 갔다가 접시로 초밥이 두 피스씩 나오는 곳에서 70접시를 좀 넘게 먹었다"며 남다른 식사량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박태환은 10일 무용을 전공하는 여대생과 교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