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장애인과 함께 한 작은 음악회
그 결과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2018년 3월 개원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건립될 ‘관악구 발달장애인 평생학습센터’는 서림동 112-4번지 건물 4· 5층(연면적 696㎡)을 임차해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적정 부지를 매입, 신축해 보다 많은 발달장애인들에게 양질의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구상이다.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장애인수는 네 번째, 발달장애인수는 일곱 번째로 많다. 특히, 성인 발달장애인 1053명중 116명만 복지시설을 이용하고 있어 추가 적인 시설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관악구는 지난 5월 재활훈련시설과 직업훈련실 등을 갖춘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개관한 바 있다.복지관은 연면적 2418.38㎡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며, 낙성대역 4번 출구에서 30m 거리에 있다.장애인과 함게 한 관악산 무장애 등산로
유종필 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지역 내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