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BS1 방송화면 캡처
추석당일 날 충남 논산과 울산에서 소규모 지진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한 매체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10분쯤 충남 논산시 남동쪽 4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오늘 새벽 오전 2시 11분쯤 이 매체에 따르면 울산시 동쪽 42㎞ 해역에서도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네티즌들은 “ua***** 아...이러다가 쎄게오는거아닐까?? 무섭다” “mrkp**** 뭔가 느낌이 불길합니다 지진에 대비 합시다.” “o****** 울산지진 작년에 난 곳이랑 거의 흡사함” “yo****** 지진이 자꾸 원전 근처에서 발생하고 있는 듯” “dx_1**** 같은날 2번은 이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기상청 측은 지진으로 인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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