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라리 488 GTB와 미녀'

벨라리아 오르시니/사진=벨라리아 오르시니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벨라리아 오르시니가 슈퍼카를 배경으로 섹시미를 뽐냈다.벨라리아 오르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라리 488 GTB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페라리의 날렵한 외형에 어우러진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완벽한 몸매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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