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선영화 '라붐2' 소피마르소, 최근 근황 보니…50대에도 여전한 미모

추석특선영화 라붐2. 사진=소피마르소 웨이보

'추석특선영화'로 '라붐2'가 방영예정인 가운데 여주인공 소피마르소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소피마르소는 영화 영화 '라붐'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아온 프랑스 영화배우로 과거 자신의 SNS에 "중국에서의 새로운 계획, 여러분 무엇인지 맞춰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소피 마르소는 각종 패션지가 진열된 테이블 옆 의자에 앉아 두 손으로 얼굴을 받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50세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피 마르소는 지난 1980년 영화 ‘라붐’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청순한 외모로 주목을 받으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했다. 이후 ‘브레이브 하트’ ‘안나 카레리나’ 등의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29일 EBS 금요극장에서는 추석특선영화 '라붐2' (원제: La Boum2)를 방영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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