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박보검과 어떤 인연?…13살차 뛰어넘는 케미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배우 이요원이 배우 박보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요원은은 8월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년경찰 시사회에서 만난 박보검 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이요원과 박보검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 ‘청년경찰’ 시사회에서 만나 사진을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13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친구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우와~ 이요원이랑 박보검 케미 좋아요!”, “표정 밝은 것 봐, 부럽다^^”, “둘 다 예쁘고 잘생겼다, 선남선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요원은 오는 10월11일 첫 방송하는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건하그룹의 막내딸 김정혜 역으로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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