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호 수원부시장 숨진채 발견…네티즌 “도대체 무슨 일?…정말 무서운세상”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수원시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태호 수원시부시장 사망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충격적이다라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26일 오후 3시 7분께 도태호 부시장은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내 원천저수지에서 사체로 발견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인양돼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도태호 부시장의 사망과 관련,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한편 네티즌들은 “무슨 일이지?” “도태호 부시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나”,“뭘 잘못했는지? 정말 무서운세상 같다“ 등 의견을 쏟아내며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