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中 합자법인 해산사유 발생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주성엔지니어링은 중국 태양광 합자법인의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의 출자지분율은 33.3%다. 회사측은 "핵심사업에 대한 역량 집중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청산하기로 결정했다"며 "투자금액 손상차손으로 570억원을 100% 기반영해 재무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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