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서 봉사활동

22일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2017 가을밤의 호프 앤 호프(Hope & Hof)' 행사 준비를 지원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2일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조합은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매분기별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번에는 장애인복지기금마련과 지역주민 소통을 위해 복지관이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2017 가을밤의 호프 앤 호프(Hope & Hof)' 행사 준비를 지원했다.조합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나눔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전문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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