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없다'손예진, 과거 외모 발언 재조명 '눈만 제일 예뻐, 나머지는 다 자신없어'

손예진

영화 '비밀은 없다'가 방영 중인 가운데, 여주인공 손예진의 과거 발언이 회자됐다.과거 방송된 MBC'섹션TV연예통신-스타ting'에서는 손예진과의 도심 속 게릴라 데이트가 이어졌다.당시 방송에서 손예진은 "눈이 제일 예쁜 거 같다. 그 외에는 다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외모관리 비법에 대해 "운동도 해야하고 좋은 음식도 많이 먹어야 한다. 피부관리는 당연히 해야한다. 집에서 팩도 많이 한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2016년 개봉한 영화 '비밀은 없다'는 손예진 김주혁 주연으로 국회 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과 아내 연홍(손예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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