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태균, 방탄소년단에 '이번 앨범 9장 샀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문수빈 기자]방송인 김태균이 방탄소년단 앨범 9장을 샀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컬투쇼’에 방탄소년단이 출연했다. 이날 DJ 정찬우는 “대한민국 최초로 스포티파이 50위에 들었다”고 방탄소년단을 소개했고 DJ 김태균은 “선주문량 112만장을 훌쩍 넘었다. 이미 저도 9장을 샀다”고 고백했다. 이어 슈가는 “오늘 컴백쇼를 통해 무대를 선보인다”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진은 “언제나 형님들과 함께 한다”며 DJ 컬투와 친근감을 드러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30분 Mnet에서 ‘COMEBACK SHOW- BTS DNA’를 통해 신곡 무대를 첫 공개 한다.문수빈 기자 soobin_22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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