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은행, ‘안전주택이주자금대출’ 상품 판매 개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연 1.3%의 금리로 도심내 노후한 위험건축물 거주자의 이주를 돕는 전세자금 대출 상품인 '안전주택이주자금대출'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대출대상자는 부부합산 총 소득 5000만원(신혼가구 6000만원) 이하인 무주택세대주다. 재난안전법상 안전위험 D·E 등급 주택 거주자 또는 재개발·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주택을 보유한 거주자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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