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7년 추석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가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을 열었다.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판매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전국 10개 시도의 393 품목이 판매되며, 20일까지 3일간 열린다.
2017년 추석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가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을 열었다.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판매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전국 10개 시도의 393 품목이 판매되며, 20일까지 3일간 열린다. 사진제공=전남도<ⓒ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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