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대사증후군 검사
이에 구는 민방위 교육장을 찾아 교육시작 전· 후 쉬는 시간을 이용해 체성분,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검사를 실시한다. 또 검사 결과에 따른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해 심뇌혈관 질환 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이동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함으로써 금연보조제 및 금연약품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대사증후군 건강검진을 원하는 청년은 생수를 제외하고 전날 밤 10시 이후 금식하고 참여하면 된다.동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현재 30세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에 해당한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나아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