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조우종, 자녀 계획은? “알고 보니 노산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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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우종,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득녀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자녀 계획이 눈길을 끈다.장다은은 과거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다.당시 방송에서 정다은은 자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알고 보니 제가 노산에 포함이 되더라. 1명만 낳을 생각이다”고 밝혔다.이어 수입관리에 대해서 정다은은 “넘겨줄지 모르겠지만 수입은 제가 관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우종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정다은이 13일 오후 3시경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순산했다”고 전했다.조우종고 정다은은 5년여 열애 끝에 지난 3월 16일 결혼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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