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용라인 상품 30% 단독혜택가 선봬, 글리터양말세트 증정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옥션에 패션브랜드 ‘제시뉴욕’이 온라인몰 최초로 입점한다.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이 ‘제시뉴욕’의 본사 직입점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대표상품들을 오는 10일까지 최대 75% 할인혜택가에 판매한다.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간절기에 활용도가 높은 온라인 전용라인 상품들을 옥션에서만 30% 단독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제시뉴욕의 인기제품인 ‘데님원피스’를 옥션쿠폰가 4만7010원에 판매하며, ‘핑크 플리츠 원피스’도 쿠폰적용가 7만810원에 구매 가능하다. 제시뉴욕의 대표제품들을 한정판매코너를 통해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구스다운패딩 또는 야상’을 오직 200개 한정수량만 7만9000원에, ‘저지 티셔츠 또는 니트베스트’도 2만 9000원 선착순 특가에 진행한다. 단독 입점을 기념해 옥션에서만 누릴 수 있는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프로모션 기간 내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글리터 양말 3색 세트’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매일 오전 0시마다 15% 할인쿠폰도 추가로 발급받을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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