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이성 구로구청장
이성 구청장은 매년 1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5년 7월 ‘구로학습지원센터’를 개관해 공교육 강화에 힘썼다. ‘희망터치 무인검진기기’개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2012) 등 ‘자살률 제로화’정책도 대대적으로 펼친 결과 2010년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자살률이 높았던 구에서 2015년에는 두 번째로 낮은 구로 변모했다. 어린이들이 민주주의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어린이들 스스로 나라명과 국기를 만들고 헌법도 제정한 구로어린이나라를 올 5월 건국, 전국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 주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고, 저소득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펼친 ‘공공 무료 와이파이존 조성’사업은 구로구의 히트상품이 됐다. 이 외도 CCTV 확대 구축(2014년부터 2017년까지 2201대 설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가리봉동 도시재생사업, 일자리 창출 등 공약사업의 충실한 이행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8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