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이슈팀기자
사진출처=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작아 파티’에 대한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하하가 양세형, 유병재, 쇼리, 조세호, 블락비 태일, 빅뱅 태양, 워너원 하성운과 함께 ‘작아 파티’를 열어 화제가 됐다.이들은 작은 키에 대해 동질감을 느끼며 똘똘 뭉쳤고, 특히 태양은 키가 커 보이는 거울, 낮은 문을 보며 “이 거울 집에 가져가야 겠다”라고 말하는 등 흡족한 모습을 나타냈다.또한 이성미가 ‘작아 파티’ 축사를 낭독하면서 “키 작은 건 잘못도, 죄도 아니다”, “인생은 성적순도, 키순도 아니다”라고 말하는 등 이목을 집중시켰다.네티즌들은 “hyer**** 작아파티 아이디어 대박” “hoho**** 특집으로 했어야 돼” “tynn**** 이런 초호화 캐스팅을!” “mode**** 축사 감동이였음” “uv3**** 하성운 너무 귀여웠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