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더 웨더(BREAK THE WEATHER)."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 2017년 F/W시즌 신제품 테마다. "다양한 악천후를 극복하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다"는 의미다. 프로 파스쳐(PRO-POSTURE)가 핵심이다. 집중력이 필요한 어드레스와 임팩트 순간, 팔을 모으고 무릎을 약간 굽힌 자세가 가장 편안하도록 '커브(Curve) 패턴'을 적용했다. 티셔츠와 다운 점퍼, 팬츠까지 다양한 라인을 출시했다.외부 환경을 반전시키는 웨더 브레이커(WEATHER BREAKER)가 주목할 부분이다. 변덕스러운 날씨와 크고 작은 온도 변화 등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모든 외부 환경을 반전시켜 골퍼와 퍼포먼스를 보호하는 아이템이다. 양면으로 착용 가능한 리버서블 자켓(Reversible Jacket)을 비롯해 초경량 패딩 점퍼 풀 오버(Pull-Over), 겨울용 윈드브레이커 등이 있다.전국 36개 브랜드 스토어와 36개의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현재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브랜드 스토어에서 1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구입한 후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공식 앱 설치 및 본인 인증을 마친 고객에게는 최고급 소재의 클러치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itleistappare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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