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엔씨소프트는 이지스자산운용에 1770억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01 소재 건물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엔씨소프트 측은 "투자부동산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효율성 제고 차원"이라고 설명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