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7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란제리 패션 편집매장 ‘엘라코닉’에서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직접 제작한 란제리 브랜드 '언컷(UNCUT)'을 선보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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