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건강삼당실
여기에는 마포구 보건소 직원과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가 상주한다. 시민들은 누구나 이곳을 방문해 혈압·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측정 등 건강 체크를 받을 수 있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1대1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추가 검사나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마포구 보건소를 방문하도록 안내한다. 한강 이용 주민 중 가벼운 외상을 입은 주민을 위해 긴급 처치도 병행한다.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힐링체조운동 프로그램과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스트레스·우울 상담서비스, 치매지원센터의 치매 상담서비스가 제공된다. 그 밖에도 자원봉사자가 그려주는 캐리커처 얼굴 그려주기,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한다.건강상담실은 마포구민 뿐 아니라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집중운영기간인 8월19일부터 9월23일,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단, 기상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토요 한강 건강상담실’은 2013년 개소 후 현재 까지 총 78회 운영, 총 7048명이 다녀갔다. 하루평균 90명이 이용한 셈이다.건강체조
‘토요 한강 건강상담실’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마포구 보건소 지역보건과 ☎3153-90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홍섭 마포구청장은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토요 한강 건강상담실에서 건강체크도 받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면서 심신이 건강해지길 바란다”며 “삶의 질을 중시하는 분위기 속에서 보건소의 역할이 커진 만큼 앞으로도 서울시민들이 많이 찾는 한강과 연계해 주민들의 입장에서 편리하게 보건소를 이용할 방법을 찾아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