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협은 퇴임임원 지원에 관한 규정 조항을 폐지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농협중앙회는 다음달에 열리는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상정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농협은 지난 2015년 국정감사에서 퇴임 임원 지원이 명확한 기준 없이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올해 관련 규정을 개정한 바 있다.농협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농촌의 현실과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등 김병원 회장의 개혁의지에 배치된다고 판단해 폐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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