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이번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비중이 역대 최대로 예상되는 가운데, 모델들이 사전예약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마트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35일 간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올 사전예약은 작년 추석보다 상품 구색을 늘려 역대 최다인 189종의 선물세트를 마련했으며, 카탈로그 사이즈도 기존보다 20% 키워 상품 및 프로모션에 대한 설명을 강화했다. 고객 편의를 위해 총 11개의 국내 주요 카드사와 함께 최대 30% 할인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사전예약 기간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행사도 펼친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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