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누드펜션, 운영자 “완전 탈의를 한 손님도 있다” 일반 손님들도 노출? ‘눈길’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누드 펜션에 대한 것이 방송되고 있다.

충북 제천 누드펜션 운영자의 발언에 시선이 모아진다.‘누드펜션’은 2009년 주민 반대로 운영을 중단했지만, 최근 다시 운영이 재개되며 화두로 떠올랐다. 특히 누드펜션 운영자가 2010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당시 누드펜션 운영자는 “자연주의자 정기 모임은 한 달 1~2번 이뤄지고 자연주의자 개인적으로 찾아오는 회원은 2~3일에 한 번꼴”이라며 “오히려 최근에는 자연주의자들과 일반손님들이 어울리는 편이다. 그 과정에서 완전 탈의를 한 일반손님도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또한 그는 “오히려 최근에는 자연주의자들과 일반손님들이 어울리는 편이다. 그 과정에서 완전 탈의를 한 일반손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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