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에도 바쁜 文 대통령…훈련 중인 해사 생도 격려

경남 진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3일 해군사관학교 생도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청와대)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4일 휴가 중 만난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을 격려했다.청와대는 이날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문 대통령이 해군사관학교 생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거북선 모형함을 방문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전투수영 훈련을 목격하고 버스에서 내려 생도들을 격려했다"고 설명했다.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부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