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근 버스운전기사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북구보건소 만성질환팀 직원들이 1일 북구 장등동 버스정류장을 방문, 버스운전기사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체크 등 7종에 이르는 대사증후군 검사를 실시했다. 사진제공= 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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