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딱 마흔살에 결혼하고 싶다” 재혼 언급?

사진출처=KBS 방송화면 캡처, 김승현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배우 김승현이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김승현은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과거 높은 인기를 나타냈던 그였기에 오랜만의 예능 출연은 대중들에게 더욱 반가웠다. 이때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3년 후면 우리나라 나이로 딱 마흔이에요. 그때 결혼하고 싶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또한 “그때까지 집도 마련해서 딸과 다 같이 살고 싶다”라고 밝혔다.이후 김승현은 배우로서의 행보에 대해서도 “배우로서의 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은 마다치 않을 생각입니다. 조만간 독립영화와 연극 출연도 예정돼 있으니 지켜봐달라”라고 말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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