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SPC삼립이 미국 인기 스포츠 ‘슈퍼볼’을 연상시키는 슈(Choux)제품인 ‘초코크런치 슈퍼볼’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초코크런치 슈퍼볼 (4입, 권장소비자가격 1500원)’은 큼직한 슈 안에 진한 초코 크림과 바삭한 초코볼이 들어있어, 부드러우면서 바삭한 식감을 선사한다. 전국의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에 판매하던 냉장, 냉동 슈 디저트가 인기를 끌면서 상온에서도 즐길 수 있는 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보관해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