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한일건설과 353억 규모 공사 수주 계약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삼호개발은 한일건설과 352억8360만원 규모 고속국도 제14호선 창녕~밀양간 건설공사(제4공구) 토공 및 철근콘크리트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85%에 해당한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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