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주기자
스마트폰 기종별 모바일게임 지불 전환율(출처= 델타DNA)
아이폰과 갤럭시S 시리즈, 구글의 픽셀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게임을 할 때 매일 돈을 쓰는 이용자 비율을 조사한 결과, 가장 높은 매출을 창출한 기기는 '갤럭시S8+'였다.스마트폰 기종별 ARPAU는 ▲갤럭시S8+ 0.54달러 ▲아이폰7과 7+는 0.36달러 ▲픽셀XL 0.32달러 ▲아이폰7 0.28달러 ▲갤럭시S8, 픽셀 0.21달러 순이었다. 삼성과 구글의 스마트폰들이 모바일 게임 매출로 애플을 따라잡기까지는 약 10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마크 로빈슨 델타DNA 대표는 "iOS 게임의 돈벌이가 안드로이드보다 낫다는 것이 잘 알려져있지만, 기기의 스크린 크기와 성능도 매출이 큰 요인이 된다는 것은 흥미로운 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스마트폰의 성능이 점점 향상됨에 따라 게임 수익 창출도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