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슈퍼 배꼼의 동화여행
특히 베짱이와의 신나는 악기 연주 배틀, 토끼와의 진땀나는 달리기 시합, 후크 선장과의 흥미진진한 결투 등 각종 아이디어가 살아 숨 쉬는 아기자기한 무대와 화려한 조명이 꿈과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이달 19일부터 8월20일까지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50분간 진행되며 만 24개월 이상 입장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3인 이상과 장애우를 대상으로는 50% 할인 혜택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문화재단 공연사업팀(☎2049-4700)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진문화재단에서는 전문가의 강연과 함께 영화를 상영하는 우리 마을 소극장‘나루아트시네마’가 열린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무료 영화 상영된다. 이번달에는 지난 3일‘나의 소녀시대’를 시작으로 ▲24일 평생 땅을 지키며 살아온 농부와 마흔살 소의 이야기‘워낭소리’ ▲31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평범한 이웃을 그린‘나, 다니엘 블레이크’가 상영된다.슈퍼 배꼼의 동화여행
김기동 광진구청장은“무더운 여름, 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이번 공연을 통해 무더운 날씨로 지치기 쉬운 요즘 가족 간의 정을 나누고 아이들과 추억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