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최저임금 인상 소식에' 편의점株, 일제히 '미끌'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최저임금 인상 소식에 편의점주가 약세다.17일 오전 10시30분 현재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전 거래일보다 6.16% 내린 4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도 전일보다 4.43% 내린 9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마트 역시 4.92% 내리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018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6.4% 인상된 7530원으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저임금 인상은 편의점에게 부담 요인"이라며 "GS리테일의 경우, 편의점의 점당 월평균 순이익은 300만원인데 최저임금이 6470원에서 1만원으로 상승하면 인건비만 254만원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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