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3일 오후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린 제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 문화예술한마당 ‘2017다므기전’에 참석해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조영대 신부(다므기전 추진위원장) 등 주요 내빈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3일 오후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린 제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 문화예술한마당 ‘2017다므기전’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3일 오후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린 제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 문화예술한마당 ‘2017다므기전’에 참석해 개막행사를 마친 뒤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조영대 신부(다므기전 추진위원장), 작가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3일 오후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린 제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 문화예술한마당 ‘2017다므기전’에 참석해 개막행사를 마친 뒤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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