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비바람도 막고 ~패션도 지키고'

[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패션스트리트 지하1층 지오다노 매장에서 장마철을 대비해 화사한 레인코드가 이목을 끌고 있다.우비라고 하면 대게 일회용으로 파는 단색의 저렴한 것을 떠올리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최근 출신된 제품은 방수 및 투습 기능에 화사한 디자인과 일반 디자인의 의류에서 보이는 디테일을 입혀 패션아이템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게 특징이다. 또한 데일리웨어로 입어도 손색없을 정도로 패션적 요소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있는 패션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신동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문승용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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