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OK저축은행이 창립 3주년을 맞아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14일부터 판매한도 1000억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판 정기예금은 10만원 이상 예치 기준 12개월 연2.33%(세전), 24개월 이상 유지 시 연 2.4%(세전)로 판매된다. 특판 정기예금은 전국 OK저축은행 23개 영업점과 인터넷/스마트폰뱅킹, 비대면계좌개설 앱(OK모바일)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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