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희의소에서 열린 '대한상의와 대기업 그룹과의 간담회'에서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과 15대 그룹 경영진들이 기념 촬영을 한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첫 공식 회담에 앞서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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