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일본 5월 경상수지가 1조6539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재무성이 10일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1조7928억엔)를 하회했지만, 35개월 연속 흑자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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