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8층 알레르망베이비 매장에서 여름 아동 침구류를 선보이고 있다. 땀이 많은 여름철 빠른 흡수력과 건조력으로 쾌적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장점이 있으며, 알러지 전용 커버로 제작돼 아토피나 민감성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한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동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문승용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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