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건기식 ‘웅진 알로에겔 플러스 멀티비타민’ 출시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웅진식품은 장 건강에 좋은 알로에 겔에 비타민과 미네랄을 더한 건강기능식품 ‘웅진 알로에겔 플러스 멀티비타민’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웅진 알로에겔 플러스 멀티비타민은 천연 알로에즙 기준 230%의 고농축 알로에베라 겔에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 B1 등 비타민 4종과 아연을 더한 제품이다. 알로에의 유효성분인 다당체 함량이 높은 유기농 알로에 겔을 우수건강기능식품(GMP) 제조 기준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저온 건조 공법으로 가공해 알로에 고유의 맛과 기능을 잘 살렸다.웅진식품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 몰에서 오는 26일까지 ‘웅진 알로에겔 플러스 4종’의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신제품 ‘멀티비타민’ 제품은 정가 1만 4천 8백원에서 30% 할인 된 가격인 1만400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이어트’ 4개입 세트를 비롯해 ‘프리미엄’과, ‘망고’ 역시 최대 30% 할인 특가로 판매한다.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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