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셰리던 티트만 교수가 말하는 초불확실성 시대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아시아경제신문과 아시아금융학회 주최로 열린 2017 서울아시아금융포럼에서 셰리던 티트만 미국 텍사스대학교 금융학 석좌교수가 '초불확실성 시대, 금융의 생존과 안정을 모색하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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