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근간으로 한 ‘진리의 메시지’

‘유나얼.ZIP: for thy pleasure展’ 개최
‘파라다이스 집’ 7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음악과 성경 주제로 총 24점

'For Thy Pleasure' conte & acrylic on paper, 54x72cm, 2017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재단법인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오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 장충동 복합문화공간 ‘파라다이스 집(Paradise ZIP)’에서 유나얼 작가(39)의 개인전 ‘유나얼.ZIP: for thy pleasure 展’을 연다. 유나얼의 열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 신약성경 요한계시록 4장 11절(킹제임스 성경. KJV) 문구를 착용한 'for thy pleasure'를 주제로 한다. 인간 존재 이유에 대한 작가의 신념이 반영된 독특한 예술 세계를 만날 수 있다. R&B 그룹 ‘브라운아이드 소울’ 멤버로 알려진 유나얼은 계원예술대에서 매체예술을 전공했다. 싱어송라이터뿐 아니라 지금껏 아홉 번의 개인전과 70여 회 단체전에 참가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활동 초기부터 이어온 이미지와 텍스트가 조합된 드로잉 및 콜라주 작품, 설치, 텍스트 드로잉, 실크스크린 신작 등 성경에 담긴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부터 음악을 주제로 한 작품까지 총 스물네 점을 선보인다.

'500' digital collage, 124x172cm, 2017

유나얼은 “성경은 영감의 원천이 된다, 말씀 안에 진리에 관한 이야기를 메시지로 담고 있다”며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치유와 위안을 주고, 사람과 창조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은 “유나얼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예술 세계를 펼치는 작가로, 파라다이스 ZIP을 방문하는 관람객들 모두 작품이 품고 있는 선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레저팀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